[단독] 양상국·이선민 ‘놀뭐’ 재합류 성공…‘쩐의 전쟁’ 이선민 고향 구미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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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05:09

'놀면 뭐하니' SNS

[OSEN=장우영 기자] ‘놀면 뭐하니?’의 인기 콘텐츠 ‘쩐의 전쟁’이 이번에는 개그맨 이선민의 고향인 ‘구미’로 향한다.

2일 OSEN 취재 결과, MBC ‘놀면 뭐하니?’는 현재 경상남도 구미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날 촬영에는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를 비롯해 양상국과 이선민이 참여했다.

‘쩐의 전쟁’은 2026년 ‘놀면 뭐하니?’가 선보인 인기 콘텐츠로, 당초 계획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패러디해서 촌놈들의 전성시대로 특집 이름이 붙여졌다. 첫 ‘쩐의 전쟁’에서는 양상국이 서울로 올라와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관광 명소를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 과정에서 결제를 앞둔 상황이 되자 몰아주기 내기가 계속되면서 ‘쩐의 전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놀면 뭐하니' SNS

서울에 이어 양상국의 고향 김해, 허경환의 고향 통영, 주우재의 고향 창원에서 ‘쩐의 전쟁’이 진행됐고, 양상국을 비롯해 ‘퍼스트 펭귄’ 이선민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후 ‘쩐의 전쟁’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곽범이 출연해 전라도편으로 꾸며졌고, 다시 경상도로 돌아와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이번 ‘쩐의 전쟁’ 무대는 주우재의 고향 ‘창원’ 편에 합류했던 이선민의 고향 ‘구미’다. 2016년 SBS '웃찾사'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각종 유튜브 웹 예능에서 활약하며 최근 TV 예능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이선민은 리센느 원이와 운전 연수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데뷔 10년 만에 수입이 10배 이상 늘었다고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면 뭐하니?’에 합류해 눈도장을 찍은 이선민은 멤버들과 함께 고향으로 금의환향했다. 창원편을 통해 처음 ‘놀면 뭐하니’의 ‘쩐의 전쟁’에 합류한 이선민은 당시 복싱 콘셉트를 활용한 몸개그와 과장된 리액션으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띄우더니 휴대전화 화면을 가리키며 구미 특산물을 소개하는가 하면, 상황에 따라 물 흐르듯 녹아드는 센스와 과하지 않은 생활 밀착형 개그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선민과 함께 '쩐의 전쟁' 시발점이 됐던 양상국도 오랜만에 '놀면 뭐하니?'와 다시 함께하게 됐다. 이선민과 양상국의 합류로 '구미'편은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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