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남궁민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식단 비결을 공개했다. 하지만 요리 실력만큼은 예상 밖 허당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 코너 '이연복의 복덕방' 첫 손님으로 남궁민이 출연했다.
이날 남궁민은 몸 관리 비결을 묻자 "평소 몸무게는 70kg 초반대를 유지하고, 방송할 때는 66~68kg 정도를 유지한다. 지금은 67kg"이라며 "몸 컨디션에 따라 연기 톤도 달라진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 식단도 공개했다. 그는 "바나나, 마, 견과류, 미숫가루에 단백질 음료를 넣어 갈아 마신다. 건강한 한 끼고 소화도 잘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하루에 다섯 끼씩 먹었다"고 밝혀 작품 속 '태평양 어깨'를 완성한 남다른 식단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후 남궁민은 직접 단백질 가득한 닭가슴살 볶음밥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예상과 달리 허술한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프라이팬도 제대로 뒤집지 못하는 모습에 머쓱한 웃음을 지었고, 이를 지켜보던 김원훈은 "늦잠 잤을 때 엄마가 급하게 만들어준 볶음밥 같다"고 재치 있게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살인마 셰프를 연기한 적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실제 요리는 연기와 달랐다. 결국 이연복 셰프가 직접 요리를 손보며 '심폐소생'에 나섰고, 완성된 음식을 맛본 남궁민은 "완전히 다른 맛이다. 다른 요리가 됐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연복은 "레시피는 남궁민 씨에게 따로 드리겠다"고 약속했고, 남궁민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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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