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에 양념게장까지?"…이수근, 30인분 초대형 비빔밥 비주얼에 결국 '만세' ('수근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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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11: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웰컴 투 수근스쿨’ 개그맨 이수근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정성으로 완성한 30인분 초대형 비빔밥의 맛에 반했다.

2일 전파를 탄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이 경북 의성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수업과 예측 불가한 에피소드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마을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 집에서 정성스레 챙겨온 반찬들로 다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정겨운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비빔밥 재료 소개였다. 어르신들과 아이들은 보물상자를 열듯 각자 집에서 가져온 비빔밥 재료들을 하나둘씩 꺼내놓기 시작했다. 국민 반찬인 계란후라이와 비엔나소시지부터 손맛 가득한 비트 무침, 향긋한 두릅 무침, 시원한 동치미, 바삭한 김, 그리고 매콤달콤한 양념게장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다채로운 진수성찬이 쏟아져 나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 무려 30인분이 대형 양푼에 등장하자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출연진과 주민들은 준비된 각종 반찬을 아낌없이 전격 투하했고, 비빔밥의 마침표이자 화룡점정인 고소한 참기름까지 아낌없이 둘렀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걱을 들고 "쉐킷쉐킷" 신나게 밥을 비비며 역대급 비주얼의 초대형 비빔밥을 완성해 나갔다.

마침내 완성된 비빔밥을 크게 한 입 맛본 이수근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수근은 온몸으로 밀려오는 감동에 "맛있다"라고 외치며 두 팔을 번쩍 들어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웰컴 투 수근스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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