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곡 작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 기대감을 모았다.
2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마장동까지 와서 무슨 햄버거야이거 왜 이렇게 맛있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픽하이 멤버들은 서로에게 최근 어떻게 지냈는지 근황을 물었다.
투컷은 "어제 곡 작업했다. 비트"라고 대답, 타블로는 "나도 사실 어제 비트 작업했다. 8마디 만들었다. 4마디씩 2번 돌려서 8마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타블로는 "'비트 괜찮은데' 해서 가사를 썼는데 1시간 동안 1.5마디 썼다"며 "가사 수준이 어느 정도냐면, 오랜만에 가사를 써서 그런지 '팡팡'이 나온다. 수준이 초등학교 3학년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미쓰라진은 "원래 작업을 한동안 안 하다가 새롭게 시작할 때 일주일동안 쓰는 가사를 보면 유치원부터 시작한다"고 공감했다.
타블로는 "작업 시작되면 미쓰라가 '책 좀 사러 갈래?'(라고 묻는다)"며 "남의 곡 피쳐링 할 때는 원래 성숙한 사람처럼 가사가 잘 써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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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팍히이'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