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와 함께 성장한 평범한 목동 다윗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 맞서며 왕의 운명을 받아들이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최근 진행된 언론시사를 통해 첫 공개된 이후, 작품이 담아낸 보편적인 성장 서사와 웅장한 비주얼, 그리고 한국어 더빙 배우들의 열연이 주목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언론과 평단은 종교적 배경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성장 이야기와 메시지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JTBC엔터뉴스 조연경은 "희생도 고결한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포용력까지 보여주는 다윗의 성장, 그리고 리더의 자질은 현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한다"고 평했으며, 국민일보 권남영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성장 서사로 신앙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은 감동과 교훈을 준다"고 평가했다. 씨네플레이 주성철 역시 "돌 하나의 승리,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의 쉽고 정갈한 변주"라고 호평했다.
작품이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맥스무비 김보라는 "자신만의 빛을 따라 한 걸음 내딛은 용기, 그 메시지가 아름다운 음악과 만나 깊은 감동으로 이어진다"고 전했으며, 크리스천투데이 강혜진은 "믿음과 용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깊은 울림"이라고 평가했다.
영상미와 연출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시사위크 이영실은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뛰어난 시각적 구현"이라고 언급했고, 조이뉴스24 박진영은 "광활한 자연 풍경과 고대 전장, 대규모 전투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해낸 영상미와 귀를 즐겁게 만드는 음향이 일품"이라며 작품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성인 다윗의 목소리와 노래를 맡은 배우 박보검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칼럼니스트 정수진은 "박보검의 은혜로운 목소리로 듣는 'Legend Never Die'. 박보검과 차지연의 귀한 듀엣"이라고 호평했으며, 조이뉴스24 박진영은 "박보검 목소리로 완성된 '다윗'의 강인함, 믿음과 용기를 가득 채운다"고 평가했다. 또한 뉴스컬처 노규민은 "박보검의 맑고 단단한 목소리가 압도적이며, 특히 고음 넘버를 예상 이상의 실력으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고 전했다.
일반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관람객들은 "문득 힘이 부칠 때, 새로운 도전 앞에서 격려가 필요할 때 두고두고 꺼내 보고 싶은 인생 애니메이션을 만났다"(인스타그램_swe***), "누구나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두려움과 선택, 성장에 대한 이야기"(네이버_드니드***), "다윗의 용기와 요나단의 도움을 느끼고 싶다면 꼭 보길 추천한다"(X_hea***) 등의 반응을 남기며 작품의 성장 서사에 깊이 공감했다.
한국어 더빙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배우들의 한국어 더빙이 신의 한 수였다. 박보검과 차지연 배우의 듀엣은 반드시 봐야 할 명장면"(네이버_라이브***), "다윗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박보검의 목소리 연기와 OST가 큰 울림을 준다"(인스타그램_yam***), "이 작품만큼은 더빙판으로 먼저 관람하기를 추천한다"(네이버_테***) 등의 평가가 잇따랐다.
또한 "성경을 몰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인스타그램_sjj***), "종교적 배경과 관계없이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X_cha***)라는 반응처럼, 종교를 넘어 보편적인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보편적인 성장 서사와 희망의 메시지,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까지 고루 호평받고 있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다윗'은 오는 7월 10일 금요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윗'은 익숙한 고전을 현대적인 감성과 뛰어난 음악,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재해석하며 올여름 가족 관객과 성인 관객 모두를 사로잡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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