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가 신보 발매와 동시에 '확신의 대세'를 입증하는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 컴백을 기념해 무신사 스탠다드와 손잡은 이들은 공식 캐릭터 '하뀨하'를 앞세운 의류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성수 무신사 메가스토어에 청량한 콘셉트의 오프라인 팝업을 열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이색적인 만남은 쉼 없이 이어진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과 협력해 앨범 콘셉트를 녹여낸 상큼한 새 맛(레몬·치즈케이크·팝핑 캔디 조합)을 론칭했고, 오는 12일까지 압구정 매장에서 관련 콘셉트 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셀프 포토부스 돈룩업(DON’T LXXK UP)과는 여름 햇살 아래를 연상시키는 특별한 하이 앵글 프레임을 선보이며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단독 오프라인 행사의 열기 역시 뜨겁다. 지난 6월 23일부터 9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첫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사전 예약 조기 매진과 현장 대기 조기 마감 속에 약 5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막강한 화력을 증명했다. 이 밖에도 앨범명을 재치 있게 바꾼 전국 주요 도시의 '레몬탕' 족욕 이벤트, 중국 QQ뮤직과 연계한 현지 주요 4개 도시(선전·상하이·난징·창사) 대형 쇼핑몰 래핑 팝업 등 스케일이 남다른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한편,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하츠투하츠는 3일 KBS2 '뮤직뱅크', 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연달아 출격해 타이틀곡 무대를 꾸민다. 아울러 이번 주 '쇼! 음악중심'에서는 멤버 유하, 스텔라, 에이나가 스페셜 MC로 나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