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트레저, 공연 긴급 추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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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3일, 오전 11:38

트레저가 홍콩과 가오슝 공연을 추가하며 팬 콘서트 투어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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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팬 콘서트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가 기존 일정에 더해 오는 9월 12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와 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로써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 홍콩, 가오슝까지 총 10개 도시·22회차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YG 측은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당초 계획에 없던 홍콩과 가오슝 공연을 추가하게 됐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트레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회 공연 전석을 빠르게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투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서울 공연의 열기가 해외 공연 추가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미니 4집 [NEW WAV] 활동 직후 열린 만큼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풍성한 라이브 밴드 세션과 강렬한 퍼포먼스, 변화무쌍한 스페셜 스테이지, 팬 참여형 코너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공연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달 1일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의 흥행을 비롯해 'ZOOM ZOOM', '난리나 (NALLY-NA) (HYUNHAYO)'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팬 콘서트 투어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다. 오는 8일에는 오사카에서 일본 투어의 포문을 연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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