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다니던 도대윤, 10년 만에 투개월 재결합…'해투'가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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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3일, 오후 02:52

KBS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클릭비 완전체와 투개월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를 통해 다시 뭉친다.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 연출 권재오, 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 측이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공개한 릴스 영상들이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무려 11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클릭비는 완전체 무대를 예고했고, 변함없는 비주얼과 칼군무로 영상 공개 이후 단숨에 조회수 183만 회를 돌파했다.

KBS 제공

특히 투개월은 10년 만에 재회했다.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린 투개월. 하지만 2013년 도대윤이 활동을 중단하면서 팀 활동도 멈췄다. 이후 도대윤은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갔으며, 2019년에는 삼성전자 필드 테스트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개월이 10년 만의 재회를 알리는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해투’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둘 이상의 참가자들의 노래와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만큼, 두 팀이 전할 스토리가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반가운 스타들의 재회는 물론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다양한 일반 참가자들의 특별한 하모니와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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