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승민이 발목 부상으로 일부 활동의 참여가 제한된다.
스트레이 키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로 인해 팬 여러분께 지속적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승민의 스케줄과 관련한 추가 안내 사항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승민은 이전 안내드린 바와 같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현재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승민은 해당 기간 동안 진행된 일부 촬영 스케줄에 불참하거나, 부상 부위의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소한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향후 공개 예정인 일부 콘텐츠에서도 승민의 참여가 제한적일 수 있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아티스트는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뵙기 위해 충분한 논의 끝에 이와 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향후 예정된 주요 공식 스케줄에 대해서도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별도 안내드리겠다. 거듭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승민은 지난 3월 좌측 발목 부위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후 진행된 추가 검사 과정에서 좌측 발목 피로골절 확정 진단을 받아 치료와 회복에 전념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대형 야외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르지 못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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