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 톰 홀랜드, 원작 코믹스 오마주 "두 세번만에 완벽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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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3일, 오후 03:21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코믹스 오마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톰 홀랜드가 원작 코믹스를 오마주한 장면들을 선보였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톰 홀랜드와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스파이더맨' 원작 코믹스의 대표 커버를 오마주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액션 시퀀스 촬영 비하인드를 밝히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코믹스의 커버를 싱크로율 100%로 구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크리튼 감독은 "초당 420프레임으로 영화를 촬영했다, 420프레임에 맞춰 연기를 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면서 톰 홀랜드를 극찬했다. 또한 그는 "톰 홀랜드는 온몸의 근육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단 두세 번의 테이크로 완벽한 포즈를 구현했다"면서 톰 홀랜드의 열정을 칭찬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코믹스 원작 오마주 영상
톰 홀랜드 역시 "각 장면을 어떻게 재현할지 고민하며 즐거웠다, 끝내주는 장면들이 탄생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에서 개봉한다.

앞서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3부작은 국내에서 누적 2282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이 725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이 802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이 755만 명을 동원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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