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약 9년 만에 공연으로 돌아온다.
3일 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로스진은 오는 8월 8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CROSS GENE FANCON 2026] CROSS THE LINE([크로스진 팬콘 2026] 크로스 더 라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17년 개최된 ‘CROSS GENE LIVE [MIRROR](크로스진 라이브 [미러])’ 이후 크로스진이 약 9년 만에 여는 팬콘서트다. 크로스진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완성도 높은 스테이지를 선사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크로스진은 이번 팬콘에서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알린 2012년부터 현재까지의 음악적 발자취를 담은 세트리스트로 가득 채우며 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크로스진은 지난 8일 데뷔 14주년 기념 싱글 ‘Helicopter(헬리콥터)’를 발매하고 약 6년만에 가요계에 귀환했다. 'Helicopter'는 멤버 신원호와 용석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과 다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
오랜만의 신곡을 통해 새로운 음악 여정의 포문을 연 크로스진은 팬콘까지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악과 공연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크로스진의 ‘[CROSS GENE FANCON 2026] CROSS THE LINE’ 티켓은 오늘(3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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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뮤즈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