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최정윤이 남편에게 캠핑 용품을 사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배우 최정윤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 남편에게 캠핑 용품 사달라고 떼써봤습니다(2026 고아웃 캠프 VLOG)'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정윤은 가족과 함께 강원도로 캠핑 나들이에 나섰고 그 곳에서 다양한 캠핑 브랜드 부스를 둘러보며 "귀엽다", "예쁘다"를 연발했다.
그러다 한 캠핑용품을 본 그는 "자기야, 이거 사자. 너무 예쁘다"며 관심을 드러낸 후 "오늘부터 쓸 거다"라며 강한 구매 욕구를 보였다.

그러다가 마음에 쏙 드는 미니 테이블 소품을 발견한 최정윤은 애교 섞인 목소리로 "자기야, 나 이거 하나만 사줘"라고 졸랐다. 하지만 이에 남편은 "좀 보자"고 담담히, 답했고, 최정윤은 "보겠다는 건 안 사주겠다는 거야"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최정윤은 "그래서 저걸 안 사줄 거야?"라고 한 번 더 물었지만 결국 해당 물건을 사지 못하고 돌아갔다.


최정윤은 지난 2022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해왔으며, 최근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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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