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종영' 화살 엄한 제이쓴에?.. 홍현희 "혹시 너 때문이니?" 돌직구 ('홍쓴TV')

연예

OSEN,

2026년 7월 03일, 오후 06: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새 프로그램을 홍보하던 중 뜻밖에 '금쪽같은 내새끼' 종영의 원흉(?)으로 몰리며 웃음을 안겼다.

3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집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은 "준범이랑 아빠랑 여행 가는 프로그램에 들어갔다"며 채널A 새 예능 '오늘은 아빠랑'을 소개했다. 이어 "오늘 저녁 8시부터 방송된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농담이 이어졌다. 앞서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금쪽같은 내새끼'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된 바 있다. 장영란은 오은영 박사의 대기실을 찾아 "언니 보니까 또 눈물 날 것 같다"며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6년간 함께한 프로그램과 작별하게 된 오은영 박사도 끝내 울컥했다. 그는 "오늘 마음이 만감이 교차했는데 영란이가 이렇게 해줘서 또 행복하다"고 진심을 전했던 바다.

이 가운데 홍현희가 등장해 제이쓴을 향해 "혹시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냐?"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제이쓴은 당황한 표정으로 "내가 그렇게 했냐고"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홍현희는 "아이러니하게도…"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2020년 첫 방송 이후 부모들을 위한 육아 솔루션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달 26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막을 내렸다. 그 빈자리는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 출연하는 신규 예능 '오늘은 아빠랑'이 이어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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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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