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선재스님이 스님이 된 계기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는 ‘선재 스님이 이모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재스님을 만난 이창섭은 ‘흑백요리사2’ 출연을 언급하며 “어느 날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 ‘너 선재 스님 조카야?’ 이러길래 선재 스님 ‘흑백요리사2’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근데 거기 나오면서 창섭이 조카라고 했던 게 수면 위로 올라온 거다. 그때 문자를 한 40통은 받은 것 같다. 그래서 저 연예계에서 굉장한 권력이다. 스님이랑 가족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창섭은 선재스님에게 ‘흑백요리사2’ 출연 비화를 물었다. 선재스님은 “내가 음식 수행자로서 세상의 아픔을 치료해야겠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하고 나눠야 되겠다 하면서 방송이나 이런 걸 통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선재스님은 30년을 진짜 일주일 내내 강의를 하던 중 ‘흑백요리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그는 “고민하다가 두 번만 출연하겠다. 날 떨어뜨려라 그랬는데 끝까지 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후덕죽 셰프하고 그만 끝내고 우리 집에 좀 보내달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재스님은 사찰음식 명장 1호로,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면서 이창섭과의 관계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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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창섭&저창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