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윤종신 "'좋니'로 27년 만의 음방 1위…저작권료도 1위"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3일, 오후 10:08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윤종신이 '좋니'를 최고의 효자곡으로 꼽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연예계 소문난 단짝, 31년 지기 가수 윤종신과 감독 장항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가요계 거장 윤종신은 그동안 대진운이 좋지 않아 음악 방송 1위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윤종신은 워너원, 선미 등의 쟁쟁한 경쟁자를 꺾고, '좋니'로 데뷔 27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에 올랐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좋니'는 음원 발매 이후, 가사 내용 속 찌질함으로 하나 된 남학생들의 떼창 영상이 화제가 되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역주행에 성공했다고.

30년간 600곡 이상을 발표한 윤종신은 '좋니'는 작사만 참여한 곡임에도 저작권료 1위의 효자곡이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노래방이 크다"라며 '좋니' 이전에는 강승윤이 불러 뒤늦게 화제가 된 '본능적으로'가 저작권료 1위곡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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