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빠 되고파"…전현무, 결혼 로망 "머리 땋아주는 영상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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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전 12: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딸 아빠에 대한 로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시즌4 첫 게스트로 배우 류수영과 엄기준이 출연했다.

이날 류수영은 남다른 식재료 경험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꿩도 직접 잡아서 먹어본 적 있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대한민국에서 그런 경험을 했냐"며 감탄했다. '어남선생'다운 음식 백과사전 면모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집에서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류수영은 "집에서는 음식 이야기하면 시끄럽다고 한다. 아내도 안 좋아하고 아이들도 안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은 "밖에서 음식 얘기를 푸는 이유가 있었네"라며 폭소했다.

초등학교 3학년 딸을 둔 류수영은 달라진 육아 일상도 전했다. 그는 "딸이 이제 많이 커서 저를 혼낸다. 아내가 한 명 더 생긴 느낌"이라며 "가끔 아내와 겹쳐 보일 때가 있는데 그게 또 귀엽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딸 아빠에 대한 로망을 솔직히 고백했다. 전현무는 "가끔 자다가도 아이 생각을 한다"며 "막연하게 딸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딸 머리를 땋아주는 아빠 영상 같은 걸 보면 너무 보기 좋더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4’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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