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2’ 라이머가 이혼 후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이상형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라이머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른 아침 헬스장을 찾은 김성수는 누군가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다. 바로 라이머였다.
김성수는 “제가 20대 때 모델 할 때, 라이머는 래퍼로 연예계 갓 데뷔했을 때 처음 헬스장에서 만나서 그때 같이 운동하고 친해졌다”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김성수는 “여전히 피부 좋네”라고 칭찬했다. 라이머는 “저는 그냥 타고난 것 같다. 저는 원래 약간 피부가 딱딱하다. 그래서 주름이 잘 안 생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성수는 “너 지금 혼자 사냐. 밥은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라미어는 “혼자 산다. 저는 요리 좋아한다. 집에서 한 번도 지금도 배달 음식 시켜먹거나 해본 적 없다. 제가 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는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성수는 “너는 그러면 결혼할 필요는 없겠다”라고 물었다. ‘결혼’이라는 단어에 씁쓸함을 드러낸 라이머는 “사는 게 너무 편한데 마음은 외로움이 있다. 아직은 좀 정이 많고 이래서 사람이랑 같이 부대끼고 이런 게 좋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후 라이머는 김성수와 함께 박소윤을 만나 “만약에 지인 만날 기회 있으면 저도 좀 불러달라”고 했다.
박소윤이 “어떤 사람을 소개해 드려야 하냐”고 이상형을 묻자 그는 “그냥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좋고 대범한 여자상이 좋다. 리더십이 있는 여성. 그리고 밝고 맑은 사람이 잘 맞더라. 의리가 있고 정이 있는 여자”라고 밝혔다.
이를 본 이유리는 “다 필요하네”라고 했고, 김성수는 “라이머가 굉장히 리더십이 있고 주위 사람들도 다 챙긴다. 궁극적으로 그런 걸 품어 줄 여자, 자기보다 그릇이 더 큰 여자를 원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6살 연하의 통역사 안현모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 부부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일상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결혼 6년만인 2023년 11월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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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