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터졌다…세븐♥이다해 뱃속 2세는 딸 "행복하다"('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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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전 06:04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세븐이 아내 이다해와의 2세 성별을 직접 공개하며 예비 아빠의 설레는 심경을 전했다. 딸 소식에 이어 뮤지컬 공연까지 시작하며 일과 가정 모두 경사를 맞았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세븐과 산다라박, 공민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성은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 우리 헤븐이"라며 세븐·이다해 부부의 임신을 축하했다.

세븐은 "아직도 안 믿기고 실감이 안 난다. 너무 설렌다. 내가 아빠라니 이상하다. 하루하루 꿈만 같은 기분"이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이어 "지금 임신 3개월 정도 됐는데 지난주에 성별이 나왔다"며 "결과를 들었는데 공주님이다"라고 밝혀 현장의 축하를 받았다.

이에 대성과 산다라박, 공민지는 "너무 예쁘겠다"며 함께 기뻐했고, 세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하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든 이다해의 소식과 함께 세븐은 근황도 전했다. 그는 "'드림하이3' 첫 공연을 시작한다"며 "지난 시즌과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와 음악, 안무가 준비돼 있다"고 작품을 소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세븐과 이다해는 8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이번에는 태명 '헤븐이'와 함께 뱃속 아이의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까지 직접 공개해 또 한 번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공주님이라니 축하드린다", "태명도 너무 예쁘다", "일도 잘되고 가정에도 경사가 겹쳤다", "드림하이3도 대박 나길",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m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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