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이동욱 죽음 뒤 감춰진 비밀…김혜준 향한 위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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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4일, 오전 09:14

이동욱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의 비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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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방송되는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연출 이권, 노규엽/각본 지호진, 이권/제작 메리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오니온) 2회에서는 한층 거세진 위협과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지난 3일 방송된 1회에서는 진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홀로 남겨진 지안이 미스터리한 쇼핑몰의 존재를 마주하며 평범했던 일상이 순식간에 흔들리는 모습이 담겼다.

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지안을 향한 위협이 보다 구체적인 형태로 다가온다. 진만이 남긴 쇼핑몰의 정체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지안은 자신이 알지 못했던 삼촌의 과거와 그가 몸담고 있던 세계의 흔적을 마주하게 된다.

갑작스럽게 표적이 된 지안에게는 상황을 파악할 시간조차 충분하지 않다.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의심해야 할 사람을 구분하기 어려운 혼란 속에서, 지안은 생존을 위한 첫 번째 시험대에 오른다.

특히 2회는 현재의 위협과 과거의 기억을 오가며 진만과 지안의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어린 시절 지안은 이미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위험한 사건의 그림자와 맞닿아 있었고, 진만은 그런 지안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움직여왔다. 무심하고 건조해 보였던 진만의 말과 행동이 단순한 훈육이 아니었음을 암시하며, 그가 지안에게 남긴 흔적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궁금증을 안긴다.

지안의 동창 배정민(박지빈 분)의 존재도 극에 또 다른 긴장감을 더한다. 지안 곁에서 진만이 남긴 쇼핑몰의 실체를 함께 추적하게 되는 정민은 사건의 단서를 풀어가는 인물로 활약한다. 그러나 진만의 죽음 이후 지안 주변에 모여드는 인물들의 목적이 모두 명확하지 않은 만큼, 지안은 누군가에게 기대는 동시에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동욱은 짧은 순간에도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정진만이라는 인물의 미스터리를 확장한다. 김혜준은 두려움에 휩싸인 평범한 조카에서 점차 생존 본능을 깨워가는 정지안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 여기에 지안을 향해 조여오는 정체불명의 위협과 예측할 수 없는 액션 전개가 더해지며 2회의 몰입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2회는 삼촌이 남긴 위험한 유산의 실체, 지안을 둘러싼 인물들의 의도, 그리고 과거에 숨겨진 사건의 단서를 따라가며 본격적인 생존 액션의 문을 연다. 진만의 죽음 뒤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인지, 지안이 눈앞의 위기를 어떻게 마주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4일 밤 9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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