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동자',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주말 흥행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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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04일, 오전 09:2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민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눈동자’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토이 스토리5’가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극장가는 주말 흥행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영화 '눈동자' 포스터.(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눈동자' 포스터.(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전날인 3일 9만 14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7만 4302명이다.

‘눈동자’는 개봉 이후 3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입소문을 바탕으로 관객을 꾸준히 끌어모으며 주말 흥행에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2위는 디즈니 픽사의 ‘토이 스토리5’다. 하루 동안 7만 272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186만 2185명을 기록했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예매율에서는 여전히 선두를 달리며 주말 반격을 노리고 있다.

3위는 ‘군체’가 차지했다. 1만 9058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579만 293명을 기록,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어 ‘마티 슈프림’, ‘와일드 씽’ 등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예매율에서는 ‘토이 스토리5’가 다시 우위를 점했다. 4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예매 관객수 10만 1091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내달 15일 개봉하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6만 2036명의 예매량으로 2위에 오르며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말 극장가는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눈동자’가 흥행 기세를 이어갈지, 예매율 선두인 ‘토이 스토리5’가 다시 정상 탈환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개봉을 앞둔 ‘호프’까지 가세하면서 극장가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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