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네"…'놀뭐' 허경환, 물놀이중 아찔 사고 초토화 왜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4일, 오전 09:23

MBC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물놀이 중 큰 웃음을 안긴다.

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마을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마을 일을 함께 해나가며 웃음과 소동이 끊이지 않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은 평화로운 마을 '놀뭐골'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다. 청년 4인방 하하와 허경환, 주우재, 곽범은 청년회장 유재석의 집에 모인다. 유재석은 청년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의 일거리를 챙기면서 바쁜 하루를 보낸다고. 앞서 '쩐의 전쟁' 시리즈에 출연했던 곽범은 드라마 '전원일기' 속 일용이 닮은꼴로 주목받았던바, '놀뭐 일기'에서는 갓 캐낸 감자 같은 로컬 비주얼로 녹아들어 웃음을 안긴다.

그 가운데 청년회 5인방은 논밭을 이용해서 만든 '물놀이장'을 점검하러 나선다.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던 중 어느새 점검은 잊고 동심에 푹 빠져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다.

그 가운데 신난 하하는 게임을 제안하며 모두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그러나 각종 방해 공작이 이어지며 물놀이는 점점 격해지고, 아무도 이길 수 없는 게임이 개발돼 웃음을 안긴다.

MBC

또한 물놀이 중 허경환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벌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초토화된다. 불미스러운 일을 겪은 허경환은 "큰일 났네"라고 말하며 당황하고, 하하는 "이거 방송 못 나가!"라고 외쳐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이에 허경환은 "누구 짓이야"라며 황당해하고, 눈앞에서 사고를 마주한 목격자의 증언이 이어진다. 물놀이장 점검 후 녹초가 된 그들의 모습이 난장판이 된 현장의 전말이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오늘은 뭐 하고 놀까?'를 주제로 연예계 '웃수저의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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