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퍼포먼스형 그룹의 진가를 증명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3일 지니 오리지널 콘텐츠 'TAKE#B'에 출연,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의 수록곡 'R.I.P.'(알아이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R.I.P.'는 과거의 틀을 과감히 끊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자기 선언적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izna는 단단한 태도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주체적인 존재로 거듭나는 모습을 특유의 당찬 에너지로 풀어냈다.

다이내믹한 대형 변화 속 izna는 절도 있는 군무를 힘 있게 펼쳐내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동적인 카메라 무빙에 하이라이트 조명이 더해져 멤버들의 움직임을 더욱 돋보였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였다.
매 무대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izna. 각종 음악방송을 비롯해 라디오, 웹 콘텐츠 등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가며 '5세대 템포 세터'로 발돋움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