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7회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일상이 된 폭력’을 주제로 전 남친의 사이버 스토킹과 데이트 폭력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김지민은 해당 사연을 듣더니 “이 사람이 집요하고 사이버를 잘 다루는 사람이면 집 알아내는 거 진짜 순식간”이라며 과거 자신이 겪었던 소름 돋는 일화를 꺼낸다.
그는 “예전에 사귈 때 ‘뭐 하고 있어? 집에서 뭐 시켜 먹어? 사진 보내봐’라고 해서 사진을 보냈더니, 그 사진을 확대하고 배달 앱을 뒤져 동네를 추리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직접 사이버 스토킹을 겪었다는 것.
김지민은 사연자의 상황에 “진짜 괴롭겠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호선 역시 “신고해야 한다. 스토킹 범죄”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이 남자는 제정신이 아니다. 상대가 괴로워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상황이다. 이게 사이코”라며 “전형적인 데이트 폭력”이라고 지적한다. 과연 사연자에게 끝없이 가해진 전 남친의 사이버 폭력의 실체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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