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29일 서울 CGV 여의도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이날 배우 황정민,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참석했다. 배우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10.29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4/202607041030776181_6a4863d43dbe8.jpg)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정민의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올해 입대한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고, ‘계주’ 유재석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인성은 이날 PPL로 들어온 고체 탈취제를 집어 들더니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우리 아들 방에 200개 정도는 놔야겠다”라며 호기심을 보였고, 유재석이 “200개는 심한 거 아니냐”고 하자 “아들 방 딱 들어가면 짜증이 확 난다”라며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내 방 문 열면 창문 열어서 환기시켜야 한다고 잔소리하셨는데 내가 그 입장이 되어보니까 알겠더라”고 공감했다. 조인성은 “호르몬 때문에 그런건가”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아이가 있어서 부모가 되면 나를 자꾸 반추해보게 된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100% 형 닮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우리 아들이 6월달에 군대간다. 그래서 부자로 해서 여행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면서 아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황정민은 “난 잔소리하지 않는 아빠다. 잔소리하는 건 씻으라고 할 때가 전부”라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