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슬, 조망E&M과 전속계약…순순희 기태와 ‘차트인 인연’ 이어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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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전 11:31

[OSEN=최이정 기자] 가수 백예슬이 조망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조망E&M은 4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콘텐츠 감각을 갖춘 아티스트 백예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 백예슬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백예슬은 지난 2019년 싱글 ‘찾을게’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SNS 상에서 신혼부부 콘셉트의 노래방 영상이 수천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그룹 순순희의 멤버 기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컬래버레이션 곡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주요 음원 차트인에 성공하며 주목받는 신예 보컬리스트로 급부상했다.

백예슬의  감성적인 발라드 곡은 물론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알려왔으며,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 출연해 트로트 장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음악적 경계를 대폭 넓혔다.

소속사 측은 “백예슬은 발라드, R&B,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갖춘 가수”라며 “콘텐츠 트렌드를 읽는 뛰어난 센스와 실행력까지 겸비한 만큼,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백예슬은 “조망E&M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회사의 음악적 방향성과 탄탄한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배우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많은 분들께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예슬이 새 둥지를 튼 조망E&M은 실력파 보컬 그룹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의 소속사인 비에스(BS)의 자회사다. 

/nyc@osen.co.kr

[사진] 조망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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