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안된다 걱정해줘"…'1박2일' 막내 이기택, 어머니들 '최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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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4일, 오후 12:17

KBS 2TV
'1박 2일' 새 멤버이자 막내 이기택이 어머니들의 '최애'에 등극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7번 국도 힐링 여행'을 떠나는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이용진 이기택이 합류한 후 '자급자족 오지 여행' '무인도 체크인'에 이은 '힐링 여행'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KBS 2TV

'1박 2일' 팀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새 멤버 이용진 이기택이 보여준 첫 방송에서의 활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멤버들은 "기택이가 국민들의 마음에 안착했다"며 "특히 어머님들의 최애로 등극했다"고 막내를 향한 관심에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이기택은 "최근 약국에 갔는데 '1박 2일'을 시청한 어머님들이 '아프면 안 된다'며 많은 걱정을 해주셨다"고 인기를 실감한 일화를 털어놓는다. 이용진 또한 야외 취침을 했던 첫 방송 이후 아내에게 들은 후기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콘셉트가 '7번 국도 힐링 여행'인 만큼, 제작진은 '1박 2일' 팀에게 "마음껏 드세요"라며 점심 식사를 무한 제공한다. 하지만 멤버들은 제작진의 호의를 수상하게 생각하며 혼란에 빠진다. 이례적인 '무한 리필' 점심 식사를 여섯 멤버가 온전히 즐길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부산광역시를 잇는 '7번 국도'를 여행하며 제한 시간 안에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제한 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할 경우, 멤버들은 최종 목적지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벌칙을 수행한다.

하지만 멤버들은 여행 내내 예상치 못한 변수들과 맞닥뜨리고, 시간이 지체되자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 9시간 이상 이동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계산했다고 해 이들이 신속한 이동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1박 2일'은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의 여행을 떠나는 예능이다. 지난 6월 7일부터 이용진과 이기택이 새 멤버로 합류한 후 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 6%대의 시청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1박 2일'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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