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아♥︎' 배나라, '나혼산' 에이스 등극..압도적 피지컬

연예

OSEN,

2026년 7월 04일, 오후 02:27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배나라가 ‘나 혼자 산다’에서 남다른 친화력과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새로운 ‘에이스’로 우뚝 섰다.

배나라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 참석해 넉살 좋은 반전 매력부터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까지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이날 수련회장으로 향하며 무지개 회원들과 마주한 배나라는 특유의 살가운 친화력으로 대선배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초반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샤이니 민호와 기안84에게 평소 관심사인 ‘러닝’을 주제로 “같이 한 번 뛰어요”라며 자연스럽게 스몰 토크를 건넸다. 뿐만 아니라 식사 시간을 위해 소고기 고추장을 직접 챙겨 오는 남다른 준비성까지 보였다.

이후 코드 쿤스트가 이끄는 ‘코쿤 팀’에 합류한 배나라는 팀의 막내로서 팀워크를 다지는 데 일조했다. 수련회 초반 낯을 가리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매 순간 적극적인 자세로 게임과 대화에 임하며 무지개 형들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였다.

배나라의 진짜 진가는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면서 발휘됐다. 특히 수련회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낙하산 달리기’ 게임에서 그의 독무대가 펼쳐졌다.

팀의 대표 에이스로 나선 배나라는 무려 네 번의 달리기를 연속으로 소화하면서도 전혀 지치지 않는 괴물 같은 체력을 자랑했다.

하이라이트는 각 팀의 최정예 에이스들이 맞붙은 마지막 라운드였다. 배나라는 레이스 도중 낙하산이 반환점에 걸리는 치명적인 핸디캡을 안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뒷심과 전력 질주로 역전에 성공하며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후 배나라는 “거의 전지훈련이었다. 바람의 저항이라 생각하고 뛰었다”라며 의연한 소감을 전했고, 이를 본 기안84는 “낙하산을 메고 뛰는데도 정말 잘 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팀장 코드 쿤스트를 비롯한 다른 출연자들 역시 배나라의 지치지 않는 질주에 “대단하다”라며 입을 모아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배나라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김팔호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  몇 달 전 배나라는 뮤지컬 배우 동료 한재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nyc@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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