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산들, 최진혁-김정현 노출에 불편한 심기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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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4일, 오후 05:06

배우 고창석이 뮤지컬 ‘그날들’의 백스테이지 비밀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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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63회는 ‘우리가 노래하는 그날’ 특집이 꾸며진다.

이날 故 김광석의 명곡들을 재탄생시킨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인 최진혁, 김정현, 산들, 박규원, 이지수가 출격한다. 스페셜 토커로 서현철, 고창석까지 자리한다.

먼저 토크요정으로 나선 고창석이 '그날들' 팀의 백스테이지 비밀을 폭로해 토크대기실을 후끈하게 달군다. 고창석은 "우리 공연에 상의 탈의가 많다. 그래서 애들이 목은 안 풀고, 푸시업을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노출(?)의 주인공으로 최진혁과 김정현을 지목한다.

실제로 최진혁, 김정현이 셔츠를 뚫고 나오는 팔근육의 존재감을 자랑하자, 고창석은 "나는 내 몸 부끄럽지 않아! 보는 사람이 힘들 뿐이지"라며 '무대 위 상탈 가능'을 외친다. 산들은 최진혁-김정현의 탄탄한 피지컬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더한다.

김정현은 "산들이 실내 공연장인데 태닝크림을 바른다"라고 폭로한다. 이에 산들은 "내가 최진혁, 김정현과 상대역이라 팔뚝을 같이 까야 하는데, 내 팔뚝만 너무 백숙같이 하얘서 그랬다"라며 울분을 쏟아낸다. 7월 4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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