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6승’ 산들에 섭섭함 토로 “조언도 안 해주더라”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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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4일, 오후 05:54

뮤지컬 ‘그날들’ 주역들이 ‘불후의 명곡’에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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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63회는 ‘우리가 노래하는 그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 가운데 ‘불후’ 6승 경력자 산들과 ‘불후’ 첫 출연 배우들의 팽팽한 견제가 펼쳐진다. MC 이찬원이 “산들 씨는 벌써 ‘불후’ 트로피 6개를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하자, 산들은 “벌써 그렇게 됐냐”라며 놀라던 것도 잠시, “진짜 꺼드럭이 뭔지 보여드리겠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불후’ 첫 출연인 김정현이 “산들이 조언도 안 해주더라”라며 섭섭함을 토로하자, 서현철은 “선의의 경쟁이 아니었네”라며 놀라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자 고창석은 “무대는 컴피티션이야”라며 후배들의 승부욕을 부추긴다고.

출연진들의 선곡 라인업도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최진혁이 M.N.J의 ‘후애’, 김정현이 정준일의 ‘고백’, 산들이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박규원이 패닉의 ‘왼손잡이’, 이지수가 안예은의 ‘상사화’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다.

‘스페셜 토커’ 서현철은 토크로 ‘불후’에 첫 출연한 데 대해 “아내랑 딸이 무대 안 한다니까 안심하더라”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고창석도 “애들 노래 부르는데 제가 어떻게 나가냐. 제가 나갔다면 우승”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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