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다이아 시계 도난' 쌈디, 핼쑥해 보이는 얼굴…"84년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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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후 06:27

사이먼도미닉 SNS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사이먼도미닉(쌈디)이 세상 모든 1984년생을 응원했다.

쌈디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전국에 있는 모든 84년생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인생 쌈디’ 썸네일이다. 1984년생 동갑내기 쌈디와 기안84는 길거리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듬직한 자태를 자랑했다.

해당 영상에서 쌈디는 하루 루틴에 대해 “공복 유산소를 하고 아침 식단을 먹은 뒤 헬스장에 갔다가 복싱을 하고 작업실에 간다. 평일에는 항상 운동 일정을 잡는다”면서 규칙적인 생활로 56kg에서 76kg까지 증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연 떄문에 60kg대 중반까지 다시 감량했다는 쌈디는 과거 집에 도둑이 들어 시계를 도난당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쌈디는 "우리 집에 도둑 들었다. 풀 다이아몬드 시계를 훔쳐서 내가 자주 가는 시계방에 위탁을 맡겼더라"라며 친구가 우연히 발견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쌈디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참가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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