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곽범이 2천만원 짜리 치아를 자랑했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 편으로 시골마을 청년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곽범을 보더니 "우리가 어차피 약간 설정이긴 한데 너는 치아가 왜이렇게 하얗냐"고 타박했다. 탄 피부와 상반되는 새하얀 치아에 유재석은 "안 맞잖아 톤이. 뭐한거냐. 이빨에다 뭐 한 것 같은데"라고 지적했고, 곽범은 "모 선배가 그러더라. '너 방송할거 아니냐'고 해서 '방송 열심히 하고 싶다'고 했더니 '이부터 싹 해야한다'고 하더라"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그래서 한거냐. 어쩐지"라고 말했고, 곽범은 "16개 했다"라고 치아 16개를 시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후 이들은 무알콜 맥주를 마시기 위해 가져왔고, 주우재는 병을 들더니 유재석을 향해 "따달라"고 말했다. 곽범은 "어차피 치아 돌아갔잖아"라고 조롱했고, 허경환도 "반대로 따서 돌리자"라고 놀렸다.
그러면서 곽범은 "난 안된다. 2천만원짜리다"라고 선을 그었고, 유재석은 "이것들이 말을 거칠게 하네"라고 발끈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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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