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MZ 독서등에 '실소' "책 읽을 마음이 없는데 무슨"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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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후 09:15

'비보티비'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MZ 독서등을 보고 실소를 터뜨렸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7만원 이하 집들이 선물※ 감성 메말라 인간 송은이의 MZ 감성 선물 9종 리뷰 (+댓글 이벤트)|쎄오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은이는 제작진이 준비한 7만원 이하의 가성비 집들이 선물을 보며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해파리 독서등을 보고는 "이걸 책 읽을 때 쓴다고? 잠깐 불 좀 꺼달라"고 요청했다.

'비보티비' 영상

불이 꺼지자 송은이는 "해파리는 왜 씌워 놓은 거냐. 하나도 안 보인다"며 급기야 해파리 장식을 벗겼다. 그러자 제작진은 "그걸 벗기면 감성이 (없어진다)"며 경악했다.

그러나 송은이는 개의치 않고 "이런 걸 씌워놓는다는 것 자체가 책을 읽을 마음이 없는 거다"라며 "글쎄다, 이모는 모르겠다"고 이해를 포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은 "그러면 인테리어 소품이면 어떻겠냐"고 질문, 송은이는 "차라리 그런 거면 괜찮다. 독서를 위한 거면 (아니다) 안 읽는다"고 일침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비보티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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