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S.E.S 슈가 10년 만의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슈가 등장했다. 슈는 “아들이 고1이 됐다. 아들이 저한테 ‘엄마, 오래사셔야죠’라고 한다. 그런 말을 할 때마다 감동보다는 나는 아직 마음은 28살인데, 그런 생각이 든다. 아들이 많이 컸구나, 나는 많이 늙었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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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은 “변한 게 하나도 없다”라고 칭찬했다. 슈는 “엄청 노력한다. 사람 몸에 좋은 풀이 뭐가 있나”라고 말했다.
슈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저를 아무도 안 챙겨주다보니까 우울증, 폐소공포증, 불면증이 생겼다. 이런 데 좋은 풀이 뭐가 있을까 했더니 병풀이란 걸 알게 됐다. 병풀이 뇌의 영양소라고 하고, 집중력에도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밭에서 병풀 키우는 할아버지를 알게 돼서 겨울부터 하우스에서 지켜봤다”라며 농사를 지어 직접 병풀을 생으로도 먹는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