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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세븐이 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의 싸움을 언급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YG 하드털이 비하인드 썰의 축복이 끝이 없네 | 집대성 ep.114 세븐, 산다라박, 공민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세븐은 과거 문학경기장에서 했던 공연을 떠올리며 “당시 대기실을 나랑 태양이 같이 쓰고 있었고, 바로 맞은편이 슈퍼주니어 대기실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대기실 안에 축구장도 있더라. 거기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공을 차고 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복도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났고, 문을 여니까 희철이 형이랑 특이 형이 소리를 지르면서 싸우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세븐은 “멀리서 봤는데 서로 거리를 꽤 두고 있었다"고 말했고, 대성은 "육탄전이 아니었냐"며 배신감을 느꼈다. 세븐은 "내가 볼 때는 터치는 전혀 없었다. 코로나 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세븐은 “그래도 슈퍼주니어에서 가장 형인 두 사람이 싸우니까 동생들은 말려줘야 하는 입장이지 않냐”며 “내가 중간에서 말렸는데 시원이랑 신동이었으면 힘들었겠지만 희철이 형이랑 이특 형은 그 당시 제일 왜소했던 둘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세븐은 “방송에서 본인들 입으로 ‘인천대첩’이라고 하는 걸 보고 좀 그랬다”며 “‘인천대첩’이 아니라 ‘인천소첩’이라고 정정해야 한다"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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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대성'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