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런닝맨'
'런닝맨'에 출연한 아이들 민니가 남다른 태국에서의 재력을 공개했다.
5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아이들 민니, 미연과 함께 멤버들이 수확 농장 체험부터 요식업 체험까지, 다양한 이색 스케줄에 도전하면서 목돈을 마련하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재기를 꿈꾸는 소상공인으로 변신해 목돈을 걸고 '신비 복숭아' 농장을 찾았다.
이런 가운데, 민니는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태국 금수저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멤버들은 민니를 보자마자 "우리도 태국 가면 집에 초대해 주는 거냐"라고 궁금증을 쏟아냈고, 민니는 "우리 리조트에 놀러 오세요"라며 가족들이 실제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민니는 "'런닝맨' 태국 특집도 우리 리조트에서 찍어요"라며 통 큰 제안까지 건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순식간에 민니에게 잘 보이기 위한 아부 경쟁에 돌입, 레이스 내내 민니만 보면 무슨 행동을 하든 칭찬하는 이른바 '노룩 칭찬' 경쟁까지 펼쳤다.
여기에 미연이 "(민니는) 태국에 집도 여러 채 있다"라고 거들자, 멤버들은 "민니야 오늘 어머니, 아버지께 우리 같이 찍은 사진 보내드려라"라며 "더 잘해주고 싶다"라고 환심 사기에 열을 올렸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지난 2018년 데뷔한 아이들은 '라타타', '라이언', '화', '톰보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퀸카', '누드'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오는 6일 미니 9집으로 컴백한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