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김부장' 서수민이 아빠 소지섭에게 사과하면서 생존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서수민은 "화내고 사라져버려서 미안해..#김부장"라는 글과 함께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민이 냉동창고에서 힘겹게 살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를 맡은 서수민은 피범벅이 된 교복을 입은 채 눈을 감고 있다. 민지는 납치되기 직전, 학폭 가해자로 오해 받는 현실에 분노하면서 아빠 김부장을 향해 화를 냈고, 이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앞서 '김부장' 4회에서는 금이빨(조복래)이 죽은 줄 알고 냉동창고로 보냈던 민지가 살아 있어서 충격을 안겼고, 그 사실을 모르는 김부장은 "민지야 살아만 있어. 살아만"이라고 되뇌며 총상도 잊고 명포항으로 거침없이 질주했다. 홀로 명포항에 도착한 김부장이 민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컨테이너 사무실로 향한 사이, 냉동창고 안에서는 가까스로 살아남은 민지가 금이빨과 마주하며 다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22.7%, 전국 평균 21.6%, 순간 최고 시청률 25.1%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특히 방송 단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마의 20%’를 넘긴 드라마로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전국 기준 ‘펜트하우스2’(29.2%), ‘열혈사제’(2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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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