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자 연예인들의 수영복 열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손예진과 이민정 등 여배우 엄마들의 수수한 수영복 차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은 최근 남편인 배우 현빈, 아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다녀왔다. 그는 오키나와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민트 컬러의 튜브톱 수영복을 중심으로 블루 계열의 롱 로브를 가볍게 걸쳐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과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쇼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더했다. 아들 엄마다운 수영복 패션을 선택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손예진 특유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민정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어딘가 혼자 있던 시간은 유독 더 기억에 남는다는…”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순백의 원피스 수영복을 선택해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슴 부분의 셔링과 리본 스트링 장식이 눈길을 끈다.

몸에 과하게 밀착되지 않는 편안한 실루엣과 절제된 디테일은 이민정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진주 이어링만 착용해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고,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목선과 어깨 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손예진과 이민정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라인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손예진, 이민정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