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하하가 딸 송이의 새로운 꿈이 지예은이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아이들(i-dle) 미연과 민니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에 올랐고, 이동 중 하하는 2019년생 딸 송이의 근황을 전했다. 하하는 "송이의 꿈이 배우로 바뀌었는데, 꿈이 지예은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지만, 하하는 곧바로 "그래서 내가 '엎드려뻗쳐'라고 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지예은은 "송이가 나만큼만 자라줘도 얼마나 바르게 큰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하하는 "송이랑 지예은이 한 번 통화하면 30분씩 한다"고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양세찬은 "송이랑 너랑 수준이 똑같구나"라고 장난을 쳤고, 지예은은 곧바로 "입 닥쳐"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