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나로 살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슈는 "집에 아이들 셋이 함께 쓰는 방이 하나 있었고 제 방, 옷방, 남편 방이 있었다. 아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딸들과 방을 따로 써야 하는 시기가 온 데다 아이들이 반려 앵무새를 키우기 시작하며 앵무새 방도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슈는 "옷방은 앵무새 방으로, 남편 방을 아들 방으로 주고 싶었다. 남편에게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더니 끄덕끄덕하더라. 때마침 남편이 지방에 갔을 때 이때다 싶어 이삿짐센터를 불러 짐을 빼고 보관해달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남편한테 말도 안 하고?", "이런 경우면 보통 새를 내보내는데"라고 하자 슈는 "그전에 필요할 것 같다고 얘기하지 않았냐", "새가 없으면 아이들이 못 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임효성은 같은 동네에 집을 얻어 따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히며 주말마다 만난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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