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여사친' 엄정화 아프다는 말에 손 덥석..이런 우정 낯설다 ('요정재형')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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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7:27

'요정재형'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정재형이 엄정화의 손을 지압해주었다. 

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죽었다 생각하고 해야 다음 기회가 온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재형은 칠포재즈페스티벌에서 엄정화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정재형은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인 엄정화를 호텔에서 만났다. 정재형은 엄정화의 방에 찾아가 소파에 앉자마자 "힘들다"고 칭얼댔고, 엄정화는 "또 힘들어?"라고 물어 '찐친'의 대화를 보여주었다.

정재형은 "넌 안 힘들어?"라고 되물었다. 엄정화는 "힘들다"며 "아까 오랜만에 무대 올라가니까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요정재형' 영상

엄정화는 이어 "어제 힘내려고 미역국을 시켰다. 1인분만은 배달이 안 되니까 게장도 시켰다.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고 못 먹다가 게장 먹방을 보고 게장을 시켰다. 그래서 지금 배가 아프다. 그거 때문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재형은 "예민하다"고 지적, 엄정화는 "예민? 너만 할까"라고 응수했다. 이후 정재형은 엄정화를 걱정해 손 지압에 나섰다.

그러나 엄정화는 "진짜 너무 아파. 부러질 것 같아"라며 손을 빼냈고, 정재형은 "여긴 뼈가 없다"고 개의치 않아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요정재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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