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집 청소하다 왈칵 '오열'… 먼저 떠난 반려견 ‘이것’ 발견하고 눈물 ('꽁냥꽁냥')

연예

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7:39

[OSEN=박근희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망망이'를 떠올리며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홍윤화의 세번째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윤화·김민기 부부가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걷던 중, 홍윤화는 집 청소를 하다가 마주한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았다. 다름 아닌 먼저 떠난 반려견 망망이가 생전에 가장 아끼던 '담요'를 발견한 것

홍윤화는 망망이와의 소중했던 추억이 담긴 담요를 언급하며 “(망망이가 쓰던) 담요인데, 내가 깨끗하게 빨아서 정리해 넣어놓으면 망망이가 발로 집어 빼가지고 삐져나오게 만들곤 했다”며 생전 아이의 사랑스러운 버릇을 회상했다.

이어 “또 빨아서 넣어놓으면 (망망이가) 빼서 삐져나오게 만들고…”라며 말을 잇지 못하던 홍윤화는 “망망이가 정말 좋아하던 담요였다”라고 말하며 담요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흔적과 기억에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왈칵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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