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같은 행사에서 상반된 화제로 온라인을 달궜다. 장동건은 한층 어려진 비주얼로 '필터 의혹'까지 불러왔고, 고소영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한 브랜드 파티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이민호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장동건의 모습이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데이즈드 마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장동건은 붉게 상기된 얼굴로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와 어려 보이는 인상에 온라인에서는 "장동건인지 한참 봤다", "필터를 쓴 건지 실물인지 헷갈린다", "예전보다 더 어려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아무래도 그는 올해 54세이기 때문. 50대 나이임에도 주름하나 없는 모습에 필터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반면 아내 고소영은 변함없는 우아함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더욱 상반된 반응이다.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한 고소영은 어깨 라인을 드러낸 세련된 스타일링과 맑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에 "역시 고소영", "시간이 멈춘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배우 이민호와 나란히 선 투샷도 포착됐다. 환한 미소를 지은 두 사람은 세대를 뛰어넘는 비주얼 케미를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까지 모았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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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