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종민, 속담 퀴즈 중 튀어나온 진심…"평생 소원이 애아빠"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5일, 오후 08:38

KBS2 '1박2일' 갈무리

김종민이 속담 퀴즈에서 예상치 못한 답을 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동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의 선택으로 멤버들은 동해에서 국도 7호선을 따라 이동하는 여행을 시작했다. 베이스캠프인 경주까지 오후 6시 안에 도착해야 했고, 첫 번째 목적지인 삼척에서 미션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수영복과 구명조끼로 갈아입은 뒤 '무한 배영 퀴즈'를 진행했다. 배영으로 반환점을 터치한 뒤 전원이 퀴즈를 맞혀야 미션을 통과하는 방식이었다.

속담 퀴즈에서는 '평생 소원이 ○○○'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을 고민하던 김종민은 "평생 소원이 애 아빠"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그냥 정답으로 해주라"고 김종민의 편을 들었고, 김종민도 "내 소원이 그렇다는데"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정답 기회를 얻은 이기택과 딘딘은 "평생 소원이 우수상", "평생 소원이 상한가" 라고 답하며 속담 맞히기는 어느새 멤버들의 소원 말하기로 변질됐다.

결국 멤버들은 끝내 정답인 '평생 소원이 누룽지'를 맞히지 못했고, 다시 반환점을 향해 배영을 하며 미션을 이어갔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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