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여신 현실판..김소현, '열린음악회' 무대 뒤도 동화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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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9:08

[OSEN=김수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열린음악회'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소현은 5일 자신의 SNS에 "KBS 열린 음악회 오프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화사한 노란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 중인 모습이다.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는 마치 동화 속 공주를 연상케 했고, 단아한 미소와 함께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포스터 속 작품) 포스터를 가리키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무대 밖에서도 변함없는 미모와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등대 세트와 야자수 장식이 마련된 무대 뒤에서 조명을 바라보는 모습은 한 편의 뮤지컬 속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불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디즈니 공주 같다", "노란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열린음악회 오프닝부터 눈호강", "무대 위에서도 무대 밖에서도 우아하다", "역시 김소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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