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윤 PD, 케이윌 유튜브서 "남펀 신동엽 매일 마셔도 일 완벽"…'미우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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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5일, 오후 10:45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선혜윤 PD가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에 출연해 남편이자 방송인 신동엽에 관해 유쾌하게 언급한 내용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1981년생 동갑내기 가수 케이윌과 함께 쑥뜸방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린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쑥뜸방으로 케이윌을 불러 "나는 공연이 10일 정도 남았고, 너도 뮤지컬을 하지 않냐"며 몸을 따뜻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후 케이윌은 린과 함께 쑥뜸을 받던 중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언급하며 신동엽의 아내인 선혜윤 PD가 출연했던 이야기도 전했다.

해당 유튜브에서 케이윌은 "'누나(선혜윤 PD)는 동엽이 형이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 줄 알았냐'고 물었다"고 말했고, 선혜윤 PD는 "한두 잔 정도 마시는 줄 알았지, 저렇게 매일 마시는 줄은 몰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선혜윤 PD는 "신동엽은 술을 마셔도 다음 날 일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출연진들도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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