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보는 눈 없다는데, 정말 사랑했다" 이미주, 무속인에 진심 토로 ('그냥 이미주')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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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10:52

'그냥 이미주'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이미주가 결혼운을 점쳤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신점 볼 때는 이것부터 물어보세요 (feat. 무당 이라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주는 무속인을 찾아 결혼운을 물어보았다. 무속인은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2028년이 들어오면서 인연복이 풀린다"고 대답했다. 

무속인은 이어 "혼기가 들어온다. 이때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며 "혼기에는 악연도 들어오고 선연도 들어온다. 잘 골라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그냥 이미주' 영상

이에 이미주는 "저는 사람 보는 눈은 있는데 남자 보는 눈은 없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다 사랑했다. 정말 다 좋은 인연이었고 좋은 추억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남자 보는 눈이 없다고 하니까 제가 곤란하다"라고 털어놓았다.

무속인은 "언니는 내가 목타는 사람, 내가 매달려야 하는 사람에게 자극적으로 끌린다. 반골 기질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만나면 항상 끝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도 마찬가지다. 운명처럼, 드라마처럼 다가오는 남자는 언니에게는 독"이라며 "오히려 '심심하긴 한데 사람은 착하다' 싶은 사람과 잘 맞는다"고 알렸다. 이후 무속인은 이미주에게 "남자를 조심하라"고 단언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그냥 이미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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