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컴백 앞두고 '팔레트 페스티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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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6일, 오전 12:30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페스티벌 공연으로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 예열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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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된 '2026 팔레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기현은 한층 깊고 탄탄해진 보컬과 풍성한 밴드 세션 사운드, 페스티벌의 매력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현장을 찾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는 물론 관객들까지 사로잡았다.

기현은 솔로 데뷔곡 'VOYAGER(보이저)'로 포문을 여는데 이어 낭만적인 감성을 더한 'STARDUST(스타더스트)'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으며, 깊은 울림을 주는 ',(COMMA)(콤마)' 무대로 관객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기현의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었던 커버곡 무대였다. 기현은 '잘 지내자, 우리'와 '노력'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그는 뜨거운 환호에 화답하듯 '노력'을 무반주로도 한 소절 이어 불렀고,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이어 'Tokyo Flash(도쿄 플래시)'와 'Bad(배드)' 커버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가운데, 특히 'Bad'는 몬베베와 한 소절씩 주고받는 환상적인 호흡을 완성하며 페스티벌의 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기현은 밴드 연주에 맞춰 즉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기현은 다수의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쌓은 무대 매너와 역량을 드러냈고, 몬스타엑스의 'Shoot Out(슛아웃)' 반주가 흘러나오자 포인트 안무를 추며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냈다.

공연 후반부는 기현의 솔로 아티스트 역량이 더욱 빛났다. 기현은 솔로곡 'YOUTH(유스)'와 'Bad Liar(배드 라이어)'를 연이어 가창하며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페스티벌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었다. 이어 솔로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오는 7일 발매되는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의 수록곡 'Howling(하울링)'과 'Lazy Day(레이지 데이)'를 선보여 감각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예고,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SOMEONE'S SOMEONE(썸원스 썸원)' 무대에서는 몬베베들의 목소리와 기현의 보컬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하나로 물들인 순간은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2026 팔레트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과 보컬은 물론, 무대 매너를 다시 한번 입증한 기현은 7일 오후 6시(KST)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o Good(쏘 굿)'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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