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분모자를 직접 사서 마라샹궈에 넣는다고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이하 '냉부')에는 에스파 윈터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카리나와 윈터는 1인 1냉장고로 눈길을 끌었다. 윈터는 "최근까지 2명씩 숙소를 쓰다가 4명이 한 숙소로 합쳤다. 그래서 지금 숙소에 냉장고가 두 개 있다"고 알렸다.
윈터의 냉장고를 오픈하기 전, 윈터는 "요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며 "그런데 밤낮없이 바빠서 요 며칠 숙소에도 못 들어왔다. 냉장고에 식재료를 채우고 있는 중이라서 지금은 별 게 없다"고 걱정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그를 감안하고 냉장고를 열었다. 냉장고 안에는 윈터의 어머니가 해주셨다는 반찬과 몇 가지 식재료가 보였다. 윈터는 "할매 입맛"이라며 각종 장아찌나 간장게장, 삶은 호박잎을 언급했다.
이후 안정환은 주로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운다는 윈터에게 어떤 음식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윈터는 "최근에 마라 샹궈에 빠졌다"고 대답했다.
때마침 냉장고에서 분모자가 발견되자 윈터는 "배달 시켜먹을 때 재료 추가하려고 하면 두 줄에 5천 원이더라. 그냥 내가 사서 넣어먹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은 "에스파가 그렇게 사정이 어렵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성주는 "근검절약 아이돌"이라고 포장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