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잔에 따라드세요?" 윈터, '반전 취향' 병나발 고백 ('냉부')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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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6일, 오전 07:06

'냉부'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반주로 혼술을 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이하 '냉부')에는 에스파 윈터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윈터의 냉장고에는 와인, 막걸리, 소주, 샴페인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상온에 있는 술만 카리나의 것이라는 설명에 김성주와 안정환은 "그러면 이건 다 윈터 것이냐", "주종을 가리지 않냐"고 물었다.

윈터는 "술 잘 못 마시는데 조금씩 반주 느낌으로 밥이랑 같이 (마신다)"고 대답, 이때 김성주가 1/3 정도 남은 소주병을 꺼냈다. 

'냉부' 방송

윈터는 부끄러워하며 "작가님이 한 병 새 걸로 바꿔주신다고 하셨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한 병을 며칠에 걸쳐 마시냐고 물었다.

윈터는 "(지금 보이는 양이) 하루에 먹은 것"이라며 혼자 소주를 마셨다고 대답했다. 카리나 또한 이를 몰랐던 듯 "혼자서?"라고 되물은 다음 "괜찮아?"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윈터는 안주로 무얼 먹느냐는 물음에 "뭐, 김치나"라고 얼버무렸고, 김풍은 "소주에 김치는 찐인데"라며 놀렸다. 이에 최현석은 "잔에는 따라드시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김성주는 아이돌이 설마 병나발을 하겠냐고 타박했지만 윈터는 상황을 지켜보다가 "혼자 술을 마실 때도 무조건 따라 드시냐"고 셰프들에게 물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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