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혼한 이수 언급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냐, 항상 응원한다"...친정母도 '울컥' ('미우새')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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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6일, 오전 07: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린이 절친 케이윌 앞에서 이혼 후 겪었던 솔직하고 가슴 아픈 심경을 털어놓았다.

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요계를 뒤흔든 ‘81년생 황금 라인업 대표 가수’ 린과 케이윌이 만나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린은 케이윌과 함께 피로를 풀기 위해 쑥뜸방을 찾았다. 쑥뜸을 하기 위해 누운 린은 “동침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케이윌을 폭소케 했다. 케이윌은 린의 배 위에 쑥이 올라간 것을 보고 초코머핀 같다고 말하기도 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찐친 케미는 깊은 속내를 나누는 대화로 이어졌다. 린은 “우리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면서 같이 누워보는 것도 처음이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린은 이혼한 이수를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참아왔던 속내를 고백했다. 린은 “너무 너무 친한 친구였잖아. 남편이 없어진 것도 없어진 건데 친했던 친구를 잃은 것 같아. 아쉽달까? 슬픈 느낌이랄까?”라며 이별 후 찾아온 깊은 상실감을 토로했다.

이어 린은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니니까 항상 응원하지 나는”이라고 말하며 끝내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딸의 모습을 지켜보던 린의 친정母는 “더 안타까워요 그래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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